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는 겨울, 대전의 아름다운 숲에서 하룻밤은 어떨까? 대전시가 겨울철을 맞아 자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림숙박시설을 소개했다.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겨울 숲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로‘대덕구 산디마을 숲속오토캠핑장’을 빼놓을 수 없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대전의 다채로운 산림휴양지는 숲과 연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문화를 선사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휴양시설 관리는 물론, 휴양단지 추가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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