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톱 여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공연 도중 관객이 던진 팔찌에 얼굴을 맞았다.
SNS에 공유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빌리 아일리시는 ‘What Was I Made For?’라는 곡을 부르던 중 객석에서 날아온 팔찌에 얼굴을 맞았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6년 동안 무대에서 물건에 맞고 있다.사람들은 그저 흥분해서 하는 행동이지만 위험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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