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 경기도 기회기자단’ 270여 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특히 내년에는 어린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꿈나무기자단을 200명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기회기자단은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생산함과 동시에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소통 메신저’로서의 역할이 크다”며 “내년에는 기자단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기자단이 도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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