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태우 단추눈, 너무 작아 찢을까 고민" (4인용식탁)[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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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태우 단추눈, 너무 작아 찢을까 고민" (4인용식탁)[전일야화]

'4인용식탁' 박준형이 god 활동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이어 "그때 자료 화면을 보면 계속 고개를 끄덕이고만 있다.

'어머님께'는 지금 자다가도 안무를 할 수 있는데 그냥 의자에 앉아서 고개만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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