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불편 해결 앞장선 '내지역 지킴이'에 서울시장 표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네 주민불편 해결 앞장선 '내지역 지킴이'에 서울시장 표창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을 연다.

내 지역 지킴이는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동네 주민들로, 지난해부터 활동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솔선수범해 불편 사항 신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준 내지역 지킴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전한 도시 서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