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왕자헌 회장이 대북송금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을 때 스스로 밝힌 자신의 신상이다.
왕자헌 회장과 해외출장을 가면 호텔비를 반드시 자신의 개인카드로 계산했다.
왕자헌 회장과 간신규 사장이 호텔 프런트에 나란히 서서 각자 계산하는 모습을 자주 봤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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