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닮은꼴' 나이트 웨이터 출신 40대男 "부킹의 신, 돈 많이 벌어"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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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닮은꼴' 나이트 웨이터 출신 40대男 "부킹의 신, 돈 많이 벌어" (물어보살)

왕년에 '천명훈 닮은 꼴'로 유명했다는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20년 전 천명훈 닮은 꼴로 유명했다는 사연자.

그는 "제가 부킹의 신이다.웨이터를 할 때 인기도 많고 돈도 많이 벌었다.월에 천만 원 가까이 벌었다.나이트 클럽에서 결혼까지 성사시킨 커플만 여섯 커플 정도 된다.그중 다섯 커플은 이혼을 했다"라고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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