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디알로가 맨유를 구했다.
디알로는 패스 성공률 91%(31/34), 유효 슈팅 2회, 페널티킥 유도 1회, 드리블 성공률 62%(5/8), 공격 지역 패스 4회, 리커버리 5회, 지상볼 경합 성공률 70%(7/10) 등을 기록했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치른 7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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