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만화 ‘달려라 하니’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16일 배급사 NEW 측에 따르면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내년 개봉한다.
‘달려라 하니’의 탄생 40주년을 맞아 제작하는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고등학생이 된 육상선수 하니와 그의 라이벌 나애리의 대결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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