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두 실바가 작심 발언을 했다.
맨시티는 맨유전 패배로 최근 11경기 1승 2무 8패가 됐다.
경기가 끝난 뒤 실바는 “우리는 이럴 만했다.이 수준에서 한 두 경기야 불운한 것이 맞지만, 현재는 불운하다고 말할 수 없다.10경기는 그런 것이 아니다.한 경기가 아니라 최근 여러 경기다.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오늘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15세 이하 선수들처럼 뛰었다”라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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