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한 수영부에서 같은 부 초등학생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10대 2명 등 5명이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은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들은 지난 1월과 9월 출전한 대회 숙소에서 피해자 A군을 수차례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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