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장소 사이 유대감이 없으면 장소성이 안겨주는 고향의 맛도 없다.
제물포에서 르네상스를 이루려면 우선 인천에서 제물포는 어디인가부터 정리해 둬야겠다.
제물포구 바깥 인천 사람들이 제물포를 인천이 지닌 정체성에 포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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