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투다리가 개그우먼 이수지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투다리는 이번 신규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다리는 특히 MZ세대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지지를 받고 있는 이수지의 매력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