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강호동(54)이 서울 신사동에 보유했던 건물을 매각하며 약 2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강호동은 2018년 141억 원에 매입했던 건물을 이번에 166억 원에 매각, 6년 만에 25억 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강호동은 부동산 투자 외에도 방송 활동과 가족과의 시간을 함께하며 다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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