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다’ 우지원이 친형과 끈끈한 형제애를 자랑한다.
12월 16일(월) 밤 10시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2회에서는 우지원이 자신을 뒷바라지하며 헌신한 3살 터울의 친 형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남다른 우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늘 우지원을 먼저 생각하던 형이 갑자기 “목소리가 듣고 싶더라”라며 우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오열한 사연은? 또 우지원은 11살 때 교통사고로 인한 골절로 오른팔이 휘어 곧게 펴지지 않는 사실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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