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한 테이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4시간 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16일 오후 3시 48분께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테이프공장 화재가 일어난지 4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이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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