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한 평’이 예술공간으로…서울시 야외조각전 7곳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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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한 평’이 예술공간으로…서울시 야외조각전 7곳 확대 운영

- 장소별 특성 살린 7인의 작가 야외조각작품 전시…전시 연계 인증 이벤트도.

□ 서울시가 도심 속 ‘한평’ 공간을 활용한 야외 조각전 (한평조각미술관) 2차 프로젝트를 오는 2025년 3월 31일(월)까지 펼친다.

이번 야외 조각전은 ▲세종문화회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광화문광장 ▲노들섬 등 서울시 랜드마크를 비롯해 자치구로 전시 범위를 확대해 ▲구로미래도서관 ▲서울연극창작센터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까지 총 7곳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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