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겨울 의료공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격적인 대화는 의료계 유일 법정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 차기 회장이 확정된 후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 내부적으로도 내년보단 2026년부터 모집인원을 조정하는 게 현실적일 거란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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