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경남FC U18 진주고등학교(이하 진주고) 2학년 골키퍼 신준서와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유스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능 있는 선수 발굴 및 성장을 위한 구단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2023년 진주고로 진학한 신준서는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주목받은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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