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5일 손헌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으로 가던 시간 새벽 5시, 잠깐이었지만 눈꽃이 예쁘게 내렸다.아내랑 너무 예쁜 눈이다~ 꼭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느낌이네, 이런 날 우리 백용이가 태어나면 너무 좋겠다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오후 1시 44분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게 만났다"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또한, 손헌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고개하며 "오늘 기사를 보니 50대 50으로 득남과 득녀로 의견이 분분한데, 분며히 말씀드리지만 백용님은 여성분이십니다! 앞으로 오해 없길 바랍니다! 딸의 아빠가"라며 득녀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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