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300만명의 아르헨티나 인플루언서가 차 안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헬멧을 쓴 남성은 운전석 창문을 깨고 순식간에 대시보드에 놓여있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비슷한 강도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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