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비내섬’ 생태계 지킨다…멸종위기종 보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비내섬’ 생태계 지킨다…멸종위기종 보호

현대엘리베이터는 16일 충주시, 환경부 산하 원주지방환경청과 비내섬에 대한 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엘리베이(017800)터는 비내섬을 중심으로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교란 외래종 제거, 습지정화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갈대와 나무가 무성해 비(베어)내다’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진 비내섬은 2021년 28번째 국가 내륙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