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과 유튜버 탈덕수용소 재판이 쌍방 항소로 2심까지 이어지게 됐다.
뉴시스는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지난 12일 강다니엘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A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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