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책자문위, ‘글로벌 전남·행복시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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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책자문위, ‘글로벌 전남·행복시대’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왕인실에서 김영록 지사, 정책자문위원회 박민서 위원장과 자문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책자문위 정기회를 열어 전략산업 등 ‘글로벌 전남·행복시대’ 실현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분과회의는 14개 분과별 주요 현안과 도정 성과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그동안 전략산업, 신재생에너지, 관광·문화, 농수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폭넓은 자문으로 도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앞으로도 ‘세계로 뛰는 전남, 세계인이 모여드는 전남 행복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도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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