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이사가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여경협에 입회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여경협 경기북부지회 제2대 지회장을 역임했다.
박창숙 차기 회장은 "34년 기업인으로 살아오면서 여경협 활동을 통해 기업을 키우고 나 자신도 성장했다"며 "변화, 도전, 화합으로 더 크고 강한 여경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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