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는 16일 “앨런 윌리엄스와 계약을 종료하고, 알파 카바(프랑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6경기에서 평균 29분12초를 뛰며 17.3점·12리바운드·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21~2022시즌 튀르키예리그(BSL)의 가지안테프에서 31경기에 출전해 평균 13.6점·10.3리바운드·1.3스틸·1.5블록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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