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최근 11년 간의 제주도 생활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주택을 현금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이와 관련, 이상순은 서울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순의 반응에 정재형은 "효리 얘기에 왜 이렇게 긴장하냐"고 했고, 이상순은 "어우 말 잘해야 한다"며 "(이효리가) 볼 것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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