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광교A17블록 개발사업(옛 수원지법 부지)이 경기도의회의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특히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은 관련 법이 있음에도 역대 단 한 번도 추진되지 않았다.
앞서 GH는 민선 7기 이재명 전 지사 재임 당시인 2020년 광교A17블록에 중산층 임대주택을 짓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출자 동의안을 의회에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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