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이하 KODAF 2024)에서 자립마을 캠페인으로 공공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KODAF 2024에서 월드비전은 배우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가 출연한 34년간의 자립마을 역사가 담긴 ‘월드비전 자립마을, 후원을 멈추는 후원’ TVC 영상으로 수상했다.
“후원을 멈출 수 있는 것은 후원 뿐”이라고 전한 김혜자 친선대사가 참여한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은 외부후원이 멈춰도 마을 스스로 아동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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