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한 룰루메딕 대표 "어시스트카드 인수 통했다...트레블케어 매출 8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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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한 룰루메딕 대표 "어시스트카드 인수 통했다...트레블케어 매출 80억 예상"

이런 ‘트레블케어’ 기반 해외 의료 서비스로 고속 정상 중인 회사가 있다.

우성한 대표는 “해외에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객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룰루메딕은 단순히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출이 따라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성한 룰루메딕 공동대표 (사진=룰루메딕) 해당 서비스가 가능해진 건 글로벌 트레블케어 시장 1위 사업자인 스위스 어시스트카드(Assist Card) 한국 법인을 인수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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