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금융기관·지자체와 손잡고 소상공인과 청년·자영업자에 대해 금융 등을 지원하는 ‘지역금융 협력모델 사업’을 발굴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등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금융협력 모델’로 ▲금융 지원(보증대출 또는 신용대출) ▲금융·직접 지원 ▲금융·컨설팅 지원 등 총 3개 유형별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금융·컨설팅지원 유형은 농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지역금융기관이 자금을 마련해 교육, 컨설팅 등 지원과 금융 지원을 함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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