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해야겠어요” 정관장 정효근, 트레이너에게 고마움 표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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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수술 해야겠어요” 정관장 정효근, 트레이너에게 고마움 표한 사연

안양|김종원 기자 “이번 시즌이 끝나고는 라식 수술을 해야겠어요” 안양 정관장 정효근(31·202㎝)은 15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고양 소노와 홈경기 1쿼터 부상을 입었다.

정효근은 평소 경기 도중 렌즈를 착용하는데, 부상 과정에서 왼쪽 렌즈가 날아가 버렸다.

경기 후 정효근은 “눈을 심하게 찔렸다.한동안은 왼쪽 눈이 아예 떠지질 않더라.그런데 장현준 트레이너가 렌즈를 정말 빨리 사 왔다.너무 고마웠다.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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