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는 16일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지난해 세상을 등진 군산 무녀도초등학교 A 교사에 대해 순직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A 교사는 과도한 수업과 행정 업무에 시달렸고 관리자의 태움(지독한 괴롭힘)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이는 해양경찰의 조사에서도 확인됐다"면서 "그런데도 인사혁신처가 순직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은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였다"고 지적했다.
인사혁신처는 유족 등의 요청에 따라 오는 20일 A 교사의 순직 여부에 대해 재심사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