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양민혁(18)이 차분히 새로운 무대 도전을 위해 축구의 본고장 영국으로 떠났다.
강원FC 유소년 팀을 거친 양민혁은 올 시즌 준프로계약 선수로 K리그에 데뷔했다.
현재 몸 상태는 80~90% 정도”라며 “브레넌 존슨 등 경쟁자보다 작지만, 더 날렵하다고 생각한다.순간 스피드는 자신 있다.부상 없이 남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경기에 출전해 공격 포인트도 올리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준비는 다 됐다.토트넘에 가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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