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의 엄중한 상황에 대해 국무위원 중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그러면서 현장과의 소통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관 주도로 주요 정책 현안 간담회를 신설하고, 과학기술 현장 방문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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