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8년 연속으로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반도건설과 근로복지공단,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8년간 총 305명의 건설재해근로자에게 8억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도 약 4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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