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 척수장애인 위해 400만 원 기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이 척수장애인을 지원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척수장애인협회에 4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척수장애인협회 한승길 회장은 "도예교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류하는 중요한 공간이다"라며, "하지만 고장 난 가마를 경제적 여건으로 수리하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