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데 잽싸" 며느리가 시댁서 듣는 조롱… 서장훈 분노 "남편 무슨 생각"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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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데 잽싸" 며느리가 시댁서 듣는 조롱… 서장훈 분노 "남편 무슨 생각" (물어보살)

시댁에서 막말을 듣고 있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96회에는 시댁에서 막말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민한건지 궁금하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시댁에서 사연자를 함부로 대하고 막말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싸우고 있다는 사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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