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오는 18일 인천시청년미래센터 문 연다
16일 인천시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인천IT타워 10층에 있는 957.39㎡(289평) 규모의 청년미래센터가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현재 인천의 가족돌봄청년은 4천300명, 고립은둔청년은 5만3천여명에 이른다.
앞서 인천사서원은 지난 8월부터 청년미래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청년 모집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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