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조영웅 주무관(농업주사보)이 ‘공직 적응 상담 활동(멘토링 프로그램)’ 최우수 상담가로 선정됐다.
(자료=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는 16일 인사처 세종역량평가센터에서 ‘범부처 공직 적응 상담 활동 우수 상담가 시상식 및 공동연수회’를 열어 조 주무관을 포함해 우수 상담가 5명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 주무관은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업무 외에도 ‘고충 상담 창구’ 등 조직 내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제도를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의 빠른 공직 적응과 자긍심 고취를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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