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엎드려 상사에게 절을 하거나, 성과가 안 좋을 시 매운 고추를 먹이는 등 중국 한 기업의 갑질 문화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한 기업의 직원들이 사무실 바닥에 엎드려 대표를 환영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퍼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광저우 남부 도시의 한 교육업체 직원 20여 명이 바닥에 엎드려 사장을 환영하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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