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시민축제로 다가선 ‘뮤직 人 The 하남’, ‘Stage 하남 버스킹’ 등을 통해 수도권 최고 문화·레저도시로서의 위상 구축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내년 문화예술 분야 육성을 핵심 기조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축제를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정책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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