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처럼 변한 빙상장…김재열 회장 "변하지 않으면 도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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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처럼 변한 빙상장…김재열 회장 "변하지 않으면 도태"(종합)

ISU가 빙상계 외부 인사를 모셔 온 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김재열 ISU 회장의 철학 때문이다.

김 회장은 "쇼트트랙 월드컵을 월드투어로 바꾼 건 변화의 시작"이라며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도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하계 종목들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러시아 선수들의 조건부 출전을 허용했으나 동계 종목에선 아직 결정을 내린 단체가 없다"며 "우리는 계속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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