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시 공공예식장 '서울 마이웨딩'을 운영하는 결혼협력업체가 10곳으로 늘어나 예비부부의 선택권이 대폭 확대된다.
내년부터 서울시 공공예식장 '서울 마이웨딩'을 운영하는 결혼협력업체가 10곳으로 늘어나 예비부부의 선택권이 대폭 확대된다.
또 예비부부들은 예식 장소별로 지정된 1개 업체를 통해서만 예식을 진행해야 했으나, 앞으론 2개 업체 중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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