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원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5일 논평을 내고 “지금의 보수는 딱 ‘정치 카르텔’”이라며 “대를 이어 기득권을 누려온 국민의힘은 내란 친위 쿠데타도 지지하고 있다”고 비평했다.
심지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우방국들마저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대해 찬사와 지지를 표명했음에도 국민의힘 저들은 “대한민국의 불행이 시작됐다” “지옥문이 다시 열렸다”며 세상과 국민을 향해 온갖 저주와 협박을 쏟아놓았습니다.
“그 때는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우리 국민의힘이 하는 것처럼 문재인 이재명을 두둔해줬겠지! 저것들은 뭐 우리랑 다를 줄 알아?” 이렇게 항변하는 국민의힘 사람들을 주변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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