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석유화학·정유 기업, 온실가스 감축 계획 국제 기준에 미흡 [기후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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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석유화학·정유 기업, 온실가스 감축 계획 국제 기준에 미흡 [기후솔루션]

16일 기후솔루션이 발표한 보고서 ‘멈춰선 탄소중립: 한국 석유화학기업의 길 잃은 약속’에 따르면, 국내 5대 석유화학 및 정유 기업(LG화학,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 GS칼텍스, S-Oil)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모두 국제 기준 대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감축 계획, 에너지 전환 투자, 전과정 평가(LCA), 탄소배출권 전략 등을 기준으로 각 기업을 평가했다.

기업별로는 S-Oil이 연간 950만 톤으로 가장 많은 배출량을 기록했으며, GS칼텍스(850만톤), LG화학(800만톤)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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