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해외 사이언스파크(이하 STP) 관계자와 기술사업화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4년 한국형 사이언스파크(이하 K-ST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런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을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특구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가의 STP 관련 연구원·공공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K-STP'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관에 따르면 올해는 K-STP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해외 각국 기술사업화 전문가를 대상으로 K-STP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친해 주목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