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6일 시장실 등에서 10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김 시장과 중앙병원 측은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보며 격려하고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자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