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 전경(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12월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추가 발행된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며, 비플페이, 올원뱅크, 신한SOL, 경남지역상품권 앱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지류 통영사랑상품권은 관내 24개 농축협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7% 할인율로 구매 가능하며, 오는 18일로 2024년 판매를 마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