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탄핵 정국 속 일상 회복 위한 ‘확대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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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탄핵 정국 속 일상 회복 위한 ‘확대 간부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탄핵 정국이 시작된 가운데, 인천시가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각종 정책의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역경제반·안전관리반·취약계층관리반 등 분야별 민생안정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 서민 경제 회복 등에 집중하고 있다.

동절기 지역 사회복지시설(702개) 등의 안전을 점검하고 장애인 돌봄서비스 지원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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